‘대만 치어리더팀이 뜬다’ 현대모비스, 11월 홈경기서 특별한 합동 응원 예고
- 단신/동정 / 홍성한 기자 / 2026-11-03 09:41:19

[점프볼=홍성한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11월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홈 3연전에서 경기별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5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는 ‘울산 큰애기 데이’를 개최한다.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활용한 행사로, 김영길 중구청장이 시투에 나선다.
경기장 내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중구청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중구청 소셜미디어 구독과 경기 관람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8일 안양 정관장전은 ‘패밀리데이’로 꾸며진다. 키즈 인플루언서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중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경기 중 가족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존 어린이 응원타임을 가족 응원타임으로 확대한다. 하프타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가족 릴레이 이벤트가 열린다.
10일 고양 소노전에서는 ‘치얼 UP 데이’를 진행한다. 피버스걸 팀장 목나경과 박담비가 활동 중인 대만 프로농구팀 ‘Yankey ARK’ 치어리더팀이 울산을 찾는다.
이들은 피버스걸과 함께 합동 응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응원 문화를 교류하고,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_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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