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준석 4억 원·유기상 3억 5000만 원에 재계약…최고 인상률은 최형찬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6-06-30 09:12:23

[점프볼=최창환 기자] LG가 국내선수들과의 보수 협상을 매듭지었다. 양준석, 유기상, 최형찬의 보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창원 LG는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30일)에 앞서 26일 국내선수 16명과의 보수 협상을 마무리했다.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별 보수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주축 선수였던 양준석과 유기상이 각각 48.1%와 59.1% 오른 4억 원과 3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또한 주요 식스맨으로 활약한 최형찬이 87.5% 오른 75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팀 내 최고액 선수는 양홍석이며, 입대 전 보수였던 7억 5000만 원을 받는다.
LG 측은 “선수단에 큰 변화 없이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외부 FA 영입보단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와 내부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새 외국선수도 신중하게 선발하여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와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LG 국내선수 보수 협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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