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또 슈퍼스타가 다친 NBA... 에드워즈, 무릎 수술로 최대 2개월 결장 예정

해외농구 / 이규빈 기자 / 2026-10-28 09:06:55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이규빈 기자] 슈퍼스타들의 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8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서니 에드워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로 최대 2개월 결장할 예정이라는 뉴스였다.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다. 에드워즈는 2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무려 47점을 폭격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그런 에드워즈가 불과 다음날에 큰 부상 소식이 나온 것이다.

에드워즈의 무릎은 지난 시즌부터 문제였다. 지난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물론 그때는 왼쪽 무릎 부상이었고, 지금은 오른쪽 무릎이라는 차이가 있다. 어쨌든 미네소타와 에드워즈는 이번 수술로 무릎에 대한 위험을 씻어내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에드워즈의 활약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4경기 평균 33.3점 4.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도 3승 1패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MVP 후보 1순위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서부 컨퍼런스 정상을 노릴 것으로 보였던 미네소타에도 제동이 걸렸다. 확실한 에이스 에드워즈의 부상은 치명타다. 미네소타는 2달간 순위 상승이 아닌, 순위 방어에 나서야 할 상황이 됐다.

라멜로 볼의 부담이 커졌다. 에드워즈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인 볼은 다시 샬럿 호네츠 시절처럼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팀을 이끌게 됐다.

2026-2027시즌이 시작한 지 5경기도 지나지 않았으나, 벌써 선수들의 부상이 쏟아지고 있다. 그것도 스타급 선수들의 부상이 다수다. 제일런 윌리엄스와 케이슨 월러스, 제일런 석스에 이어 28일에만 재런 잭슨 주니어, 카와이 레너드, 에드워즈의 부상이 전해졌다.



#사진_AP/연합뉴스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