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첫 3경기 연속 더블더블’ 허훈, 평균 어시스트 11개
- 프로농구 / 부산/이재범 기자 / 2026-10-11 09:01:01

부산 KCC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두 외국선수의 5반칙 퇴장 속에 79-85로 졌다.
허훈이 분전했다. 허훈은 이날 3점슛 3개 포함 22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허훈이 있었기에 13점 차이까지 벌어진 격차를 5점 차이로 좁히며 역전의 희망을 꿈꿨다.
허훈은 앞선 2경기에서도 17점 13어시스트, 14점 1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KT 시절에는 3차례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이 개인 최다 기록이었다.
득점과 어시스트로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은 김승현의 8경기다.
공동 2위는 강동희와 김승현(2회), 박찬희, 은희석의 4경기다.
허훈이 11일 수원 KT와 맞대결에서도 득점과 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한다면 2016~2017시즌 박찬희 이후 10시즌 만에 4경기 연속 기록 선수에 이름을 올린다.
허훈은 3경기 연속 더블더블 덕분에 이번 시즌 4경기에서 평균 1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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