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섭과 서명진, 올스타 팬 투표 24위 경쟁하다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1-12-12 08:47:57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가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다. 허웅(DB)과 허훈(KT)이 동시에 10만 표를 넘기며 1,2위를 독주하는 가운데 24위 경쟁이 흥미진진하다.
한 때 33위까지 처졌던 하윤기(KT)가 12일 오전 8시 기준 48,067표를 얻어 23위로 뛰어올랐다. 23위였던 임동섭이 24위로 밀렸다. 25위는 서명진이다.
서명진과 24위 경쟁을 하던 오마리 스펠맨(KGC인삼공사)은 26위로 처진데다 현재 서명진보다 1,518표나 적다. 스펠맨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명진보다 더 크게 뒤져 24위 경쟁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24위 임동섭보다 25위인 서명진이 더 유리한 흐름이다.
8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서명진과 임동섭의 득표 격차는 168표다. 하지만, 최근 이틀 동안에는 서명진이 임동섭보다 848표를 더 얻었다.
현재 임동섭과 서명진의 격차는 192표(48,057-47,865)다. 최근 이틀 동안 흐름이라면 서명진이 13일 임동섭을 따돌리고 24위에 오를 수 있다.
이우석이 11일 22위에서 12일 20위로 뛰어올랐고, 현재 기준으로 올스타 팬 투표를 마감하면 24위 안에는 현대모비스 소속 선수가 이우석 한 명뿐이다. 이를 감안하면 현대모비스 팬들이 적극 투표에 나서 서명진의 득표 추세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임동섭은 3위 자리를 굳힌 김시래 팬들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어 남은 기간 동안 24위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올스타 팬 투표 마감은 16일 오후 6시다.
올스타 게임은 2022년 1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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