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왕중왕전] 예선 관문 넘은 16팀…남고부 본선 대진 완성

아마추어 / 해남/정다윤 기자 / 2026-08-09 0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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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정다윤 기자] 29개 팀이 두드렸던 본선의 문, 그 문을 통과한 16개 팀이 가려졌다.

8일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결선 대진이 완성됐다.

총 29개 팀이 참가한 남고부는 8개 조로 나뉘어 예선 경쟁을 펼쳤다. 각 조 1, 2위가 16강 본선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용산고-배재고, 전주고-천안쌍용고, 삼일고-제물포고, 부산중앙고-광주고, 경복고-양정고, 계성고-인헌고, 휘문고-광신방송예술고, 안양고-무룡고의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이제 무대는 예선에서 본선으로 옮겨간다. 남고부 16강은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9일 오후 3시 30분 우슬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산고와 배재고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16강을 통과한 팀들은 11일부터 8강에 돌입하고, 하루 휴식 후 13일 준결승을 거쳐 14일 결승을 치른다.

#사진_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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