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KBA 3x3] 손규완 코치 아들 '손영진' 폭발! '팀 서울' U18 우승 차지
- 3x3 / 김지용 / 2018-09-09 17:48:00

[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KGC인삼공사 손규완 코치의 아들 손영진 폭발한 팀 서울이 U18 우승을 차지했다.
8일과 9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3x3 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진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BA 3x3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U15, U18, OPEN, 여자 OPEN 등 총 4개 종별 5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기대 이상의 실력을 가진 숨은 고수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의 흥미를 더했다.
이틀간의 열전에 종지부를 찍는 종별 결승전에선 최고수들의 맞대결답게 흥미진진한 대결이 이어졌다.
U15 결승에 이어 치러진 U18 결승에선 손영진, 임규태가 내, 외곽을 장악한 팀 서울이 NOTUS를 완벽히 제압한 끝에 21-7로 대승을 거두고 U18 우승을 차지했다.
KGC 인삼공사 손규완 코치의 아들인 손영진은 예선부터 폭발적인 외곽포를 앞세워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손영진은 결승에서도 7개의 2점포를 터트리며 팀 서울의 우승을 견인했다.
낙생고등학교 농구 선수인 손영진이 포함된 팀 서울은 4강에서 울타리1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힘겹게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결승에선 초반부터 순항을 이어가는 팀 서울이었다. 경기 초반 손영진과 임규태가 연달아 2점포를 터트리며 초반부터 6-1로 크게 리드했다.
경기 시작 1분22초 만에 7-1로 점수 차를 벌린 팀 서울은 수비에서도 허점을 보이지 않았다. 나성훈, 임규태, 손영진은 교체 선수 없이 3명만이 경기에 나서고도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수비에서도 강도를 높여갔다.
경기 시작 2분여 간 단 1실점 밖에 하지 않은 팀 서울은 손영진이 경기의 균형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2점포를 터트리며 9-1로 크게 리드했다.
경기 중반까지 외곽 일변도로 경기를 펼치던 팀 서울 임규태가 골밑 공략에 나서며 바스켓 카운트까지 얻어냈다. 임규태가 추가 자유투까지 깔끔히 성공 시킨 팀 서울은 11-1로 크게 리드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NOTUS를 완벽히 제압한 팀 서울은 경기 후반 들어 수비의 강도를 느슨히 하며 경기를 일찌감치 끝내기 위해 공격에 치중하는 모습이었다. 손영진이 더블 클러치까지 성공 시킨 팀 서울은 종료 2분51초 전 나성훈이 우승을 확정하는 끝내기 2점포를 터트리며 NOTUS를 꺾고 이번 대회 U18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다음 동영상
김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