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한국과 만날 레바논, 조지아와의 평가전서 19점 차 패
- 국제대회 / 손대범 기자 / 2026-08-20 23:51:16

[점프볼=손대범]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대한민국과 만나는 레바논이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패했다.
레바논은 19일(현지시간) 조지아에서 가진 평가전에서 74-93으로 패했다.
FIBA 랭킹 20위 조지아는 NBA 리거 고가 비타제,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 등이 소속된 팀으로 마찬가지로 곧 열릴 몬테네그로, 포르투갈과의 윈도우-4 대진을 위해 레바논을 상대했다.
이날 경기는 비공개로 진행되어 경기 영상이나 레바논측 기록지가 남지 않았다. 조지아 현지 언론 보도에 근거해 대략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정도였다.
조지아는 조지아는 마무켈라슈빌리가 결장한 가운데, 고가 비타제도 단 8분만을 뛴 것으로 알려졌다.조지아는 마르키스 리드와 알렉산드레 페바체가 13점씩을 기록했다.
레바논은 리그 우승팀 알 리야디의 멤버인 알리 만수르와 아미르 사우드가 결장했다. 만수르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부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와엘 아락지도 시즌 중 입은 부상으로 합류하지 않았다.
레바논 현지 매체 보도에도 선수들의 활약상이 다뤄지진 않았는데, 아흐마드 파란 감독이 귀화선수 DJ 펀더버크의 실전 점검에 주력한 것만은 확인할 수 있었다.
F조 선두에 올라있는 레바논은 대한민국, 중국과의 윈도우-4를 앞두고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22일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장소를 옮겨 포르투갈과 2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한편, 대한민국은 FIBA 주관대회에서 가진 레바논 전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사진 출처=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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