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이수체인저스·경북농구협회·블랙라벨스포츠·라이트무브, 2연승으로 남자OPEN부 결선 진출(종합)

3x3 / 제천/조영두 기자 / 2026-09-12 2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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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3x3 강호들이 가볍게 결선에 올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충청북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체육관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제천대회’를 개최했다.

남자OPEN부에서는 3x3 강호들이 가볍게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이동윤, 최양선, 이건희 등이 버티는 이수체인저스는 2연승을 A조 1위를 차지했고, 박래훈, 박래윤, 방덕원, 이헌으로 구성된 경북농구협회 역시 2연승으로 B조 1위에 올랐다.

박민수, 석종태, 노승준, 정해원으로 짜여진 블랙라벨스포츠 역시 어렵지 않게 결선에 올랐다. 2연승으로 D조 1위에 랭크됐다. C조에서는 라이트무브가 2승을 거두며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OPEN부에서는 원주 YKK와 NGU가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MISMATCH와 SCA는 2연패를 당했다.

고등부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pw 2023이었다. U18 남자농구 대표팀 멤버였던 경복고 엄지후가 친구들과 함께 나선 것. PW 2023은 2연승으로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다.

이밖에 고등부에서는 원주 YKK, FBP, CLPB, FBP A, 개미병장B가 2승을 기록했다. 스쿠비두, 뉴스트랩, 개미병장a, 부강, RKDR은 1승 1패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중학부에서는 원주 YKK(A조 1위), 고양TOP(B조 1위), 뉴진스(C조 1위), 동탄SK(D조 1위), 원주 와이키키 B(E조 1위)가 2승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제천대회’는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 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남자OPEN부, 여자OPEN부의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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