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인천 선발전, 제물포고가 웃었다!
- 아마추어 / 인천/배승열 / 2025-06-10 2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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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대표 선발전'에서 제물포고가 라이벌 송도고를 80-59로 이겼다.
지난해 송도고에 인천 대표 자리를 내줬던 제물포고는 다시 인천 대표로 전국체전이 열리는 부산행을 준비한다. 제물포고 백종원이 35점으로 내외곽에서 득점력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백종원은 "1쿼터 상대의 강한 압박과 스피드에 우리가 밀렸다. 2쿼터 신장의 우위를 활용하며 따라갈 수 있었다. 3쿼터는 외곽슛까지 터지면서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라이벌과의 경기를 말했다.
백종원은 "슛에 자신 있다. 내 슛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높이를 바탕으로 한 슛은 상대가 막기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이게 나만의 무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천 대표 선발전에는 두 학교의 많은 졸업생이 체육관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제물포고 농구부 동문 이순현 회장을 필두로 많은 동문이 자리했고, 현역 프로 선수 한희원, 변준형, 이윤기도 찾았다. 송도고는 김선형, 김지완, 전성현, 박지훈, 박준영, 표승빈 등 많은 프로 선수가 함께했다.
백종원은 "최근 '홈커밍데이'에서도 많은 선배가 찾아 함께하면서 큰 힘을 주셨다. 이번에도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제물포고만의 문화가 정말 멋있고, 나 또한 멋진 선배가 돼서 후배들을 찾아오고 싶다"며 "사실 변준형 선배님을 존경한다. 홈커밍데이 때 안 오셔서 이번에도 안 오실 줄 알았는데, 깜짝 방문해서 모두가 놀랐다"고 웃었다.
끝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전국체전 각오를 남겼다.
백종원은 "김윤태 코치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며 많은 훈련과 연습을 하고 있다. 코치님 덕분에 서로 믿고 플레이하는 팀 농구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가 코치님을 믿고 따르고 있다. 제물포고가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패하더라고 상대에게 우리가 쉽지 않은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10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대표 선발전'에서 제물포고가 라이벌 송도고를 80-59로 이겼다.
지난해 송도고에 인천 대표 자리를 내줬던 제물포고는 다시 인천 대표로 전국체전이 열리는 부산행을 준비한다. 제물포고 백종원이 35점으로 내외곽에서 득점력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백종원은 "1쿼터 상대의 강한 압박과 스피드에 우리가 밀렸다. 2쿼터 신장의 우위를 활용하며 따라갈 수 있었다. 3쿼터는 외곽슛까지 터지면서 경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라이벌과의 경기를 말했다.
백종원은 "슛에 자신 있다. 내 슛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높이를 바탕으로 한 슛은 상대가 막기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이게 나만의 무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천 대표 선발전에는 두 학교의 많은 졸업생이 체육관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제물포고 농구부 동문 이순현 회장을 필두로 많은 동문이 자리했고, 현역 프로 선수 한희원, 변준형, 이윤기도 찾았다. 송도고는 김선형, 김지완, 전성현, 박지훈, 박준영, 표승빈 등 많은 프로 선수가 함께했다.
백종원은 "최근 '홈커밍데이'에서도 많은 선배가 찾아 함께하면서 큰 힘을 주셨다. 이번에도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제물포고만의 문화가 정말 멋있고, 나 또한 멋진 선배가 돼서 후배들을 찾아오고 싶다"며 "사실 변준형 선배님을 존경한다. 홈커밍데이 때 안 오셔서 이번에도 안 오실 줄 알았는데, 깜짝 방문해서 모두가 놀랐다"고 웃었다.
끝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전국체전 각오를 남겼다.
백종원은 "김윤태 코치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며 많은 훈련과 연습을 하고 있다. 코치님 덕분에 서로 믿고 플레이하는 팀 농구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가 코치님을 믿고 따르고 있다. 제물포고가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패하더라고 상대에게 우리가 쉽지 않은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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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배승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