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첫 두 자리 득점 올린 이승우 “이제 첫걸음”

프로농구 / 창원/남대호 / 2022-01-06 2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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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가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질주했다.

창원 LG의 신인 이승우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28분 24초간 코트를 누비며 13점 2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그는 팀의 빠른 템포 공격에 앞장섰으며 상대 주포 이대성을 봉쇄하는 등 공수에 걸친 활약을 통해 71-61의 팀 승리에 기여했다. 

창원 LG 이승우 인터뷰

Q. 승리 소감
A.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는 게 너무 좋고, 연승을 다시 시작해서 더 많은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

Q. 최근 D리그를 다녀왔다. 어떤 부분을 지적을 받았고, 어떤 부분을 고쳤는지?
A. 수비와 같은 기본적인 부분이나 사소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했다.

Q. 팀에서 자신의 운동 능력이 어떻게 나타나야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A. 수비를 열심히 해서 나오는 트랜지션 상황이 장점인 운동 능력이 가장 잘 보여질 수 있는 상황이다. 오늘 경기에 그런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Q. 1군에서 두 자리 득점을 한 경험이 처음인데?
A. 대학에서는 두 자리 득점이 쉬웠는데 프로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 첫걸음이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차곡차곡 쌓아가겠다.

Q. 최근 벤치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코트 위에서 받는 영향이 있다면?
A. 좋은 플레이를 하고, 벤치나 감독님이 박수를 쳐주시면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한발이라도 더 뛰게 되고 열심히 하게 된다.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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