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1, U13, U18 참가' 제천으로 향하는 고양 TOP의 포부 "우리 색깔 보여주겠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2-05 11:00:16

이원호 원장의 고양 TOP는 다가오는 6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자유도시제천 2025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에 참가한다. U11, U13, U18 등 3개 종별에 도전장을 내미는 고양 TOP는 강팀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민다.
국내 대회는 첫 출전을 알리게 된 고양 TOP U11 대표팀은 제천과 인연이 있다. 비록 국내 대회는 아직 출전한 적이 없지만 지난해 여름 제천에서 열린 아시아 유스 썸머 챌린지에 참가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지난 아시아 대회 이후 구슬땀을 흘린 U11 9명과 U10 기대주 이하준이 포함된 10명의 선수단이 첫 국내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3월부터 초등부 대회 메인 이벤트로 꼽히는 U12부로 향하는 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과 경험을 키워드로 삼았다.

이번 제천대회를 목표로 절치부심한 U13 대표팀은 맞대결에서 아직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강남 삼성, 시흥 TOP와 한 조에 배정되는 등 순탄치 않은 일정을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지난 결과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반전을 노린다.
고양 TOP의 맏형 라인 U18 대표팀도 유종의 미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 이후 TOP농구교실 고양/파주운정점 코치가 되는 황우빈과 6명의 고등부 후배들이 호흡을 맞췄고, 고등부 대표팀은 황우빈과 함께하는 마지막 대회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고양 TOP 강승관 부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개 종별이 대회에 나선다. 작년에 제천에서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았는데 올해에는 새로운 아이들과 방문해 더 좋은 기억을 갖게 해주고 싶다. 성적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승패와 상관없이 고양 TOP의 색깔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고양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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