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세웅 코치가 배길태 코치 대신 벤치에 앉은 이유는?

프로농구 / 수원/조영두 기자 / 2022-01-05 19:46:06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KT 박세웅 코치가 배길태 코치 대신 벤치에 앉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KT 벤치에 낯선 얼굴이 앉아 있었다. 박세웅 코치가 그 주인공.

현재 KT는 배길태, 박종천, 박세웅 코치가 서동철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이중 박세웅 코치는 D리그 선수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 날에는 배길태, 박종천 코치만 동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은 배길태 코치 대신 박세웅 코치가 박종천 코치와 함께 벤치에 앉았다. 그 이유는 배길태 코치가 급성 장염에 걸렸기 때문.

KT 관계자는 “배길태 코치가 급성 장염에 걸렸다. 그래서 오늘 박세웅 코치가 자리를 대신했다. 상태가 심한 건 아니다”며 배길태 코치가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했다.

박세웅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선수단과 동행하며 서동철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시즌 초반 배길태 코치가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웠을 때도 대신 벤치에 앉았기 때문에 업무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