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종별] 대구시청, 사천시청 제압…3팀 동률 속 준우승 확정(여자일반부 종합)
- 아마추어 / 홍성한 기자 / 2026-08-03 19:39:39

[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자일반부 최종 순위가 모두 가려졌다.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서대문구청이 전승으로 대회를 마친 가운데, 대구시청은 사천시청을 꺾으며 김천시청, 사천시청과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했다. 이후 세 팀 간 맞대결 골득실에서 가장 앞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일 전남 영광 일대에서 열린 제8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마지막 날 경기에서 서대문구청은 전남농구협회를 84-46으로 완파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서대문구청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수하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공격을 이끌었고, 양유정(19점·3점슛 3개·6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최민주(11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힘을 보태며 4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남농구협회는 엄서이(15점 6리바운드), 임소흔(13점 5리바운드), 임유리(12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첫 승 신고에는 실패했다.
관심을 모은 2위 경쟁에서는 대구시청이 웃었다.
대구시청은 사천시청을 66-50으로 제압하며 2승 2패를 기록했다. 이 승리로 김천시청, 사천시청과 세 팀이 모두 2승 2패 동률을 이뤘지만, 맞대결 골득실에서 제일 앞서 2위에 올랐다.
대구시청은 1쿼터부터 24-13으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전반을 46-26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이후에도 꾸준히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지켰다.
조수진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고, 오세인(15점·3점슛 3개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박새별(1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사천시청은 안주연과 원이애나가 나란히 9점을 기록했지만, 대구시청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경기 결과>
*여자일반부 마지막 날*
(4승)서대문구청 50(23-16, 18-8, 26-14, 17-8)55 전남농구협회(4패)
서대문구청
이수하 29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양유정 19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최민주 11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남농구협회
엄서이 15점 6리바운드
임소흔 13점 5리바운드
임유리 12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승 2패)대구시청 66(24-13, 22-13, 17-14, 3-10)50 사천시청(2승 2패)
대구시청
조수진 23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오세인 15점 3점슛 3개 7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박새별 1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천시청
안주연 9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스틸
원이애나 9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최종순위
1위 서대문구청 4승
2위 대구시청 2승 2패
3위 김천시청 2승 2패
4위 사천시청 2승 2패
5위 전남농구협회 4패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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