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서동철 감독 “라렌이 후반에 살아난게 승인”
- 프로농구 / 수원/김선일 / 2022-01-01 19:36:20
이상민 감독 "4쿼터 체력떨어져 실책 연발"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85-68로 승리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 2위 서울 SK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KT는 경기내내 시원하게 앞서나가지 못하고 5점차 이내 리드를 유지했다. 그 흐름이 바뀐 것은 4쿼터였다. KT는 4쿼터에 상대의 많은 턴오버(7개)를 유발했고 득점에서도 상대를 압도(23-10)했다. 서동철 감독 역시 이날 승리 요인으로 4쿼터 나아진 경기력을 꼽았다.
반면 삼성은 리바운드(42-30)와 세컨드 찬스 득점(14-8)에서 앞서며 투지를 보였으나, 4쿼터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또한 장민국이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다.
KT 서동철 감독
Q. 경기 총평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어렵게 흘러간 부분이 아쉽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선수들이 마음가짐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 선수들이 방심한 것이 아니라 상대 팀의 수비가 훌륭했다. 홈에서 계속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홈 팬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새해에 찾아와주신 팬뿐만 아니라 TV로 지켜봐주신 팬 분들에게 (이번 승리를 통해) 새해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
Q. 4쿼터 초반부터 집중력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는데?
선수 기용에서 마지막에 변화를 준 부분이 있다. 전반에 우리 팀 외국 선수의 움직임이 둔하고 답답했다. 공격과 리바운드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다. 하프타임에 (집중력에 대해) 라렌에게 짚어주기도 했다. 후반에 라렌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 (후반부터) 좋아진 경기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Q. 다시 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연승 목표가 있다면?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웃음).
Q. 경기 총평은?
4쿼터 안나오던 턴오버가 많이 나와서 자멸했다. 그 전까지 잘 따라갔으나 중요한 순간에 실수가많이 나왔다. 오셰푸가 중간중간 잘했지만, 4쿼터 초반 5분에 움직임이 느려지면서 공격이 제대로 안 됐다. 4쿼터 승부를 보려했으나 (선수들) 체력이 떨어져 움직임이 둔화가 된 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한다.
Q. 장민국의 상태는?
많이 부었다. 체크를 해봐야할 것 같다.
#사진_홍기웅 기자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수원 KT는 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85-68로 승리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 2위 서울 SK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KT는 경기내내 시원하게 앞서나가지 못하고 5점차 이내 리드를 유지했다. 그 흐름이 바뀐 것은 4쿼터였다. KT는 4쿼터에 상대의 많은 턴오버(7개)를 유발했고 득점에서도 상대를 압도(23-10)했다. 서동철 감독 역시 이날 승리 요인으로 4쿼터 나아진 경기력을 꼽았다.
반면 삼성은 리바운드(42-30)와 세컨드 찬스 득점(14-8)에서 앞서며 투지를 보였으나, 4쿼터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또한 장민국이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다.
KT 서동철 감독
Q. 경기 총평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어렵게 흘러간 부분이 아쉽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선수들이 마음가짐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우리 선수들이 방심한 것이 아니라 상대 팀의 수비가 훌륭했다. 홈에서 계속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홈 팬들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새해에 찾아와주신 팬뿐만 아니라 TV로 지켜봐주신 팬 분들에게 (이번 승리를 통해) 새해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
Q. 4쿼터 초반부터 집중력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는데?
선수 기용에서 마지막에 변화를 준 부분이 있다. 전반에 우리 팀 외국 선수의 움직임이 둔하고 답답했다. 공격과 리바운드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다. 하프타임에 (집중력에 대해) 라렌에게 짚어주기도 했다. 후반에 라렌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 (후반부터) 좋아진 경기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Q. 다시 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연승 목표가 있다면?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웃음).

Q. 경기 총평은?
4쿼터 안나오던 턴오버가 많이 나와서 자멸했다. 그 전까지 잘 따라갔으나 중요한 순간에 실수가많이 나왔다. 오셰푸가 중간중간 잘했지만, 4쿼터 초반 5분에 움직임이 느려지면서 공격이 제대로 안 됐다. 4쿼터 승부를 보려했으나 (선수들) 체력이 떨어져 움직임이 둔화가 된 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한다.
Q. 장민국의 상태는?
많이 부었다. 체크를 해봐야할 것 같다.
#사진_홍기웅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원/김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