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어빙 고백 "복귀전 너무 긴장됐다"

해외농구 / 이보현 객원 / 2022-01-06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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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복귀전 너무 긴장됐다."

'CBS스포츠'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 네츠 카이리 어빙이 복귀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서 결장해왔는데, 원정 경기만 출전하는 조건으로 6일 코트에 복귀했다.

어빙은 22점을 넣었고 브루클린 네츠는 인디애나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29-121로 승리했다.

어빙은 "코트에 나가서 즐거웠다. 전반은 별로였지만 라커룸에서 얘기를 통해 정체성을 만들었다. 결과를 내야한다고 리더들이 얘기했다."고 했다.

이어 "복귀전을 많이 해봤지만 오늘은 특히 의미있었다. 이 정도 수준의 리그에서 몇달동안 쉬고 복귀하면 수많은 불확실성이 있다. 그럼에도 나는 오픈마인드로 들어갔다.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을 다했다."고 했다.

그 후 "너무 긴장됐다. 첫 슛을 쏠때는 들어가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 후 갈수록 진정됐다."고 밝혔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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