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최현민, 종아리 근육통으로 현대모비스전 결장

프로농구 / 고양/서호민 기자 / 2021-12-24 1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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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서호민 기자] 갈길 바쁜 오리온에 또 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고양 오리온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세 번째 경기를 갖는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포워드 최현민이 빠져 전력 누수가 있다.

최현민은 종아리 근육에 미세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전 만난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니다. 빠르면 다음주쯤 돌아올 것 같다"라면서 "부상자가 계속 발생해 쉽지 않다.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강을준 감독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김강선과 한호빈의 몸 상태도 전했다. 그는 "(김)강선이는 2~3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한)호빈이는 최근에 검사해보니까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하더라. 아직까지 경기 뛰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다음 주부터 풀로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뛰게 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오리온은 현재 4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연패에 빠져 있는 가운데 부상자는 늘어만 가고 있는 상황.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연패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머지 선수들의 분전이 더욱 필요해 보인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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