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서구청장배 농구대회 U11]] 압도적이었던 강서 퀀텀의 대회 승리!, i4 우승은 김포LG가 차지!

동호인 / 임상엽 / 2026-10-18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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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강서 퀀텀 38 - 26 부천 KCC : 구민준의 폭발력과 끈질긴 집중력, 강서 퀀텀이 왕좌에 오르다

‘제4회 강서구청장배 U11 농구대회’의 대망의 결승전 무대. 예선 6경기에서 맞붙었던 강서 퀀텀과 부천 KCC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과연 부천 KCC가 예선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역전 드라마를 쓸 것인지, 아니면 강서 퀀텀이 오늘 치른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을 차지할 것인지 전국의 유소년 농구 팬들의 시선이 코트로 쏠렸다.

 

 

[1쿼터] 초반부터 터진 구민준의 폭발력, 기선 제압한 강서 퀀텀 

경기 시작과 함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었으나, 쿼터 초반 흐름을 가져간 것은 강서 퀀텀이었다. 퀀텀의 에이스인 23번 구민준이 경기 초반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뽐내며 무려 8점을 몰아치는 기력을 과시했다. 구민준의 맹활약을 앞세운 강서 퀀텀은 10대2라는 점수 차로 1쿼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2쿼터] 부천 KCC의 거센 추격, 틈을 좁히다 

하지만 쉽게 물러설 부천 KCC가 아니었다. 2쿼터 들어 강서 퀀텀의 공격이 잠시 주춤하는 틈을 타 부천 KCC가 매서운 추격에 나섰다. 공수 교대 과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을 쌓아 올린 부천 KCC는 13대9, 4점 차까지 간격을 좁히며 승부를 안개 속으로 몰아넣었다.

 

[3쿼터] 도망치려는 퀀텀, 쫓아가는 KCC의 팽팽한 득점 쟁탈전 

후반전의 포문을 연 3쿼터는 그야말로 치열한 득점 쟁탈전의 양상이었다. 강서 퀀텀이 달아나면 부천 KCC가 곧바로 추격하는 공방전이 반복됐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뜨거운 승부 끝에 강서 퀀텀이 간신히 리드를 지켜내며 23대13, 10점 차로 3쿼터를 매듭지었다.

 

 

[4쿼터] 변재은의 팔방미인 활약과 구민준의 화력 폭발, 그리고 우승을 향한 함성 

마지막 4쿼터는 양 팀 에이스들의 투지가 충돌하는 최고의 명장면이 연출됐다. 부천 KCC에서는 14번 변재은 선수가 돌파면 돌파, 자유투면 자유투 등 팔방미인 같은 맹활약을 펼치며 KCC의 공격을 진지하게 이끌었다.

이에 맞서는 강서 퀀텀에는 다시 불이 붙은 구민준의 득점포와 동료들의 고른 활약이 있었다. 끝까지 추격하는 KCC의 저력을 뿌리치며 리드를 지켜낸 강서 퀀텀은 최종 스코어 38 대 26으로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예선에 이어 결승전까지 승리하며 완벽한 우승을 자축한 강서 퀀텀의 뜨거운 눈물과 환호가 코트를 가득 채운 멋진 결승전이었다. 결승전 MVP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내뿜은 구민준 선수의 것이었다.

 

 

[i4 결승전] 김포 LG 43 - 23 운정 LG : 조연우·강승현의 투지 빛난 명승부, 끝까지 집중력 지킨 김포 LG가 왕좌 차지


‘제4회 강서구청장배 U11 농구대회’ i4 결승전 무대에서는 김포 LG와 운정 LG가 순위 결정전의 최종 왕좌를 놓고 물러날 수 없는 일전을 벌였다.

 

[1쿼터] 운정 LG의 기선 제압, 리드를 잡다 

경기 초반 흐름은 운정 LG의 몫이었다. 김포 LG가 다소 주춤하는 사이, 운정 LG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을 쌓아 올렸다. 1쿼터는 12 대 7, 운정 LG의 근소한 리드로 팽팽하게 막을 내렸다.

 

[2쿼터] 반격 나선 김포 LG, 승부를 뒤집다 

하지만 김포 LG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2쿼터 들어 전열을 가리며 거센 반격에 나선 김포 LG는 빈틈없는 공수 조화를 선보이며 경기를 뒤집었다. 2쿼터 종료 스코어는 17 대 14, 김포 LG가 역전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조연우의 질주와 강승현의 투혼, 팽팽한 공방전 

후반전의 포문을 연 3쿼터는 양 팀 에이스들의 활약이 찬란했다. 김포 LG는 7번 조연우 선수가 날쌘 발을 이용한 화려한 돌파 능력을 뽐내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에 발맞춰 코트 위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맞서는 운정 LG에는 ‘코트 위의 작은 거인’ 4번 강승현 선수가 있었다. 강승현은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과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점수 차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팽팽한 간격을 유지해 냈다. 3쿼터는 27 대 19, 김포 LG의 리드로 끝났다.

 

 

[4쿼터] 빗장 수비와 고른 득점, 승부에 쐐기를 박은 김포 LG 

마지막 4쿼터는 김포 LG의 완벽한 독무대였다. 김포 LG는 철통 같은 수비로 운정 LG의 득점을 단 4점으로 꽁꽁 묶어버렸다. 여기에 선발 선수들은 물론 교체로 투입된 선수들까지 득점에 가세하는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결국 최종 스코어 43 대 23으로 경기를 매듭지은 김포 LG가 i4 결승전의 최종 승리자가 되며 멋지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결승전 MVP는 다방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18번 박이한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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