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현중 찾기? 삼일상고 찾은 KBL

프로농구 / 배승열 / 2021-11-30 18: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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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KBL의 유소년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다.

지난 29일 KBL 육성팀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삼일상고를 찾았다. KBL이 삼일상고를 찾은 이유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한 KBL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젝트는 중, 고 엘리트 농구부를 찾아 어린 선수들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파악해 모니터링을 하는 사업이다.

KBL 이혁준 육성팀장은 "엘리트 선수들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고 신체 기능 향상과 부상을 관리한다. 뿐만 아니라 트레이너를 동행해 부상 방지 교육과 스킬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일상고 2학년 마윤재(포워드)는 "작년 내 몸 상태와 비교할 수 있어 재밌다"고 매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1. 유소년 선수 신체 조성, 체력 현황 파악 및 피지컬 요인 보완 분석 및 강화 2. DB 축적을 통한 유소년 선수 연령별 신체 및 운동능력 파악 및 지표 활용 3. 트레이너가 전무한 국내 초,중,고 현장에 체계적인 부상 방지법, 테이핑, 트레이닝 교육 등을 통한 부상 예방 기여 4. 우수선수 및 연고 장신 선수 관련 모니터링 및 발굴 육성에 필요한 자료 축척 5. 22년도에는 프로선수 신체 측정 및 운동능력 측정을 통한 초중고 선수들의 비교 지표로 활용이다.

처음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난 2019년에는 초등부 21개 팀, 중등부 28개 팀, 고등부 18개 팀이 참여했다. 이어 2020년에는 총 67개 학교가, 올해는 현재까지 45개의 학교가 참여했다.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KBL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 현장 모습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

사진_KBL 제공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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