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CC전 첫승 도전하는 조성원 감독, "아부 선발 출전"
- 프로농구 / 군산/서호민 기자 / 2021-12-15 18:45:13

[점프볼=군산/서호민 기자] “마레이가 아무래도 그동안 오랜 시간을 뛰다 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아부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해줄테니 잘해달라고 얘기했다.”
15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는 전주 KCC와 창원 LG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LG는 앞선 1, 2라운드 KCC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바 있다.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체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선수들에게 우리 팀 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힘들어하니까 좀 더 힘을 내서 뛰자고 얘기해줬다. 특히 1, 2차전에서는 박빙의 승부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자고 했다.
Q. 1, 2차전 모두 경기내용은 좋았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다
프로는 결과로 얘기할 수 밖에 없다. 이기면 좋지만 졌을 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수비가 점점 좋아지고 있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계속해서 불어넣어 줄 생각이다. 공격에서는 찬스 때마다 자신 있게 슛 올라가는 걸 주문했다. 못 넣더라도 슛 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Q. 오늘은 마레이 대신 아부가 선발 출전 하는데
마레이가 아무래도 그동안 오랜 시간을 뛰다 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아부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해줄테니 잘해달라고 얘기했다.
Q. 아부의 슈팅 시도가 적은 편이다
슛을 쏘지 말라고는 안한다. 아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드리블 치고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실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외곽에서 찬스가 나면 슛을 쏘라고 주문한다.
*베스트5
LG: 변기훈 아부 이재도 서민수 강병현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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