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상대 흔드는 플레이 필요”
- 프로농구 / 대구/남대호 / 2021-12-29 18:39:25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가스공사는 SK를 만나 두 번 모두 졌다. 더불어 가스공사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앤드류 니콜슨(33, 206cm)이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한 가스공사가 만약 이날 패배하면 공동 7위까지 떨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이날 승리가 더욱 간절한 가스공사이다.
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SK가 높이와 스피드가 있는 팀이라 둘 다 막기는 힘들 것이다. SK가 3점 시도가 가장 적은 팀이다. 그래서 인사이드를 얼마나 잘 막는지가 중요할 것이다”라고 골밑 수비를 강조했다.
유 감독은 이어서 “공격에서는 급할수록 단발적인 공격보다는 더 많이 움직이면서 패스를 해줘야 한다. 니콜슨이 없어서 상대를 흔드는 플레이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수비와 기본부터 잘해야 4쿼터에 승부가 가능하다”라며 공격에서 더 많은 움직임을 요구했다.
현재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니콜슨의 상태에 대해 “지금은 특정 부위 한군데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빨리 회복을 바라면서 치료하고 있다. 근육만 놀란게 아니라 신경을 건드린 것 같다고 해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5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두경민 조상열 이대헌 알렉산더
SK: 김선형 이현석 안영준 최부경 워니
#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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