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이상범 감독 “국내 선수들이 극복해주길”

프로농구 / 창원/남대호 / 2022-02-14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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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DB가 코로나 악재 속에서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원주 DB가 14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 2승 2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는 두 팀이다.

DB는 경기 당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선수단 구성은 가능해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지만, 치열한 6강 경쟁이 이어지는 중요한 상황 속에서 닥친 악재다.

현재 LG와 1게임 차이로 순위 싸움을 하는 DB이다. 6강 경쟁을 위해 이날 경기가 더욱 중요한 DB이다.

이상범 감독

Q. 경기 준비는?
A. 국내선수끼리 잘 맞춰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한다. 남은 선수들과 잘해서 좋은 경기를 해야 할 것 같다.

Q.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시즌 초부터 외국선수가 없는 상황이 많았고, 국내 선수의 부상도 많았다. 3연승하고 분위기가 좋았는데 또 이런 상황이 생겼다. 오늘 인후통을 호소하는 선수도 2명이 있어서 엔트리를 채우기 위해 오늘 원주에서 급하게 데려왔다. 앞으로도 연이어서 나올지 모른다. 오늘 잘해야 한다.

Q. 원주에서 온 선수는 누구인지?
배강률과 윤성원이다. 오늘 점심 식사 후에 2명의 선수가 갑자기 인후통을 호소했다. 신속 항원 검사를 했다. 음성으로 나왔지만, 경기를 뛰기는 어렵다고 했다.

*베스트5
DB : 이준희 허웅 윤호영 강상재 김종규
LG : 이재도 이승우 강병현 서민수 마레이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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