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조성원 감독 "사무엘스 득점, 리바운드에 기대"

프로농구 / 창원/남대호 / 2022-01-06 18: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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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새로운 외국선수 사무엘스가 합류한 LG가 오리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네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최근 5경기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오리온을 상대로 다시 연승에 도전한다.

주목할 부분은 LG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사마르도 사무엘스(32, 205.8cm)의 합류다. 아셈 마레이(29, 202.1cm)의 체력 안배를 위해 안정적인 모습만 보여줘도 LG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창원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는?
A. 일단 (이)대성이도 대성이지만 (이)승현이의 활동 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서 준비했다. 사무엘스가 새롭게 들어와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하루밖에 훈련 시간이 없어서 출전은 시키지만 얼마나 뛸 수 있을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다.

Q. 사무엘스의 몸 상태는 어떤 상태인지?
A. 격리 기간 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했다고 했다. 조금 뛰어봤는데 경력이 있어서 이해도는 빠르지만, 컨디션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

Q. 사무엘스의 플레이 스타일은?
A. 정통 5번이다. 느리긴 하지만 사무엘스가 들어갔을 때는 정적인 공격을 많이 할 생각이다. 포스트에서 볼 들어가는 패턴을 준비하고 나왔다.

Q. 마레이의 체력 안배를 위한 정도로 기용을 하는지? 혹은 그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는지?
A. 아부보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슛 정확도가 있어서 득점이나 리바운드에서 상당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관희 정희재 강병현 마레이
오리온 : 이정현 이대성 조한진 이승현 할로웨이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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