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담 증세’ KT 하윤기, 한국가스공사전 결장
- 프로농구 / 수원/조영두 기자 / 2022-01-05 18:27:02

수원 KT는 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3일 원주 DB전에서 패해 연승이 끊긴 KT는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골밑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신인 하윤기가 허리 담 증세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 달 23일 허리 담 증세로 전주 KCC전에 결장했던 하윤기는 4일 같은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KT 서동철 감독은 “어제(4일) 오후에 훈련을 못하고, 침을 맞고 왔다. 본인이 오늘(5일) 많이 괜찮아져서 뛰겠다고 했는데 트레이너들이 만류를 해서 그냥 빠지는 걸로 결정했다. 흔히 말하는 담 증세다. 큰 부상은 아니다. 아마 프로 와서 계속 몸싸움을 격하게 하다 보니 무리가 오는 것 같다”며 하윤기의 몸 상태를 전했다.
KT는 지난 3일 DB전에서 정성우가 목 부상을 당했다. 정성우에 이어 하윤기까지 결장하게 되면서 온전한 전력으로 가스공사와 맞붙을 수 없게 됐다.
한편, 정성우와 하윤기가 빠진 12인 엔트리에는 김윤태, 박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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