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연패 탈출 도전’ 이상민 감독 “압박 수비 준비했다”

프로농구 / 울산/서정호 / 2021-12-30 1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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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서정호 인터넷기자] 삼성이 원정 13연패 탈출을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

서울 삼성은 30일 울산동천체육관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3라운드 전패 위기에 빠진 삼성은 최근 상황이 너무 좋지 못하다. 팀 8연패와 더불어 원정 13연패에서 빠져나올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존재한다. 지난 25일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경기 후반 뒷심으로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 역시 승부처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한 방과 실책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경기 전 만난 삼성 이상민 감독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경기력을 경계함과 동시에 상대 압박 수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삼성 이상민 감독 인터뷰

Q. 이날 경기 준비는?

최근에 공격력이 너무 좋지 못하다. 상대 현대모비스가 최근 경기력도 좋고 공격력이 살아났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압박 수비를 통해 실책 유발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선수들에게 수비를 공격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Q. 오셰푸와 로빈슨의 몸 상태는?
일단 두 선수 모두 완전한 몸 상태는 아니다. 오셰푸는 무릎이 좋지 않은데 재활을 하면서 경기에 뛰고 있다. 반면 로빈슨은 사타구니 근육이 올라와서 점프 동작과 달리는 동작이 정상적이지 못하다. 두 선수 모두 100%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 분배는 할 것이다.

Q. 상대 현대모비스 경기력에 대해서는?
현대모비스가 경기력 뿐만 아니라 슛 감이 많이 좋다. 이 부분을 압박 수비를 통해서 쉬운 득점보다는 최대한 득점을 어렵게 줄 수 있게끔 준비했다. 더불어 상대 (서)명진이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우리가 앞선에서 우위를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이현민 이우석 토마스 김국찬 장재석
삼성 : 장민국 김시래 천기범 오셰푸 차민석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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