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하모니챔프] 단관초VS온양동신초 '협회장배 결승전' 리턴매치 떴다

아마추어 / 양구/서호민 기자 / 2026-08-20 18:03:59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여초부에선 협회장배 대회 결승전 매치업이 다시 성사됐다. 단관초와 온양동신초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단관초는 1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연암초와의 2026 전국유소년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양구대회 여초부 4강에서 40-29로 승리했다.

협회장배 대회와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단관초는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3관왕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김루희(1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7스틸 3점슛 4개)가 쾌조의 슈팅 감각을 뽐내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고, 김서윤(10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과 김예주(6점 22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록)도 제 몫을 했다.

반면, 올 시즌 첫 결승 진출을 노렸던 연암초는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박시윤 9점 9리바운드, 제공권 열세(36-56)를 보여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전은 단관초가 달아나면 연암초가 곧바로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단관초가 3쿼터에 16점을 넣는 사이 단 6실점만하며 멀찍이 달아났다.


단관초는 4쿼터에도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양 팀 모두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김서윤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단관초의 리드는 그대로 유지됐고 더 이상 승부의 흐름은 요동치지 않았다.

이어진 4강 두 번째 경기에선 시즌 2관왕에 도전하는 온양동신초가 광주방림클럽을 39-27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온양동신초는 전반 한 때 흐름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후반 3, 4쿼터 에이스 오민지와 정시은이 고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여초부 결승전은 지난 4월 협회장배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단관초와 온양동신초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당시에는 단관초가 온양동신초에게 31-27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초부 결승은 21일 오전 11시 30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펼쳐진다.

<경기 결과>
*여초부 준결승*
단관초 40(13-11, 3-5, 16-6, 8-7)29 연암초
단관초

김루희 18점(3점슛 4개) 2리바운드 2어시스트 7스틸
김서윤 10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예주 6점 22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록

연암초
박시윤 9점 9리바운드

온양동신초 39(13-9, 4-8, 10-7, 12-3)27 광주방림클럽
온양동신초

오민지 13점 3리바운드 4스틸

광주방림클럽
조하령 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8스틸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