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 주목’ KT, 연고선수 차정윤 지명

프로농구 / 수원/조영두 기자 / 2021-12-26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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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KT가 연고선수 차정윤을 지명했다.

2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SK의 3라운드 맞대결. 하프타임에 KT의 연고선수 지명식이 열렸다. 그 주인공은 센텀초 5학년 차정윤.

현재 KT 유소넌 클럽 U11 소속인 차정윤은 우수한 신체조건과 탁월한 득점 능력을 가지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는 올해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5학년부 득점 1위, 제33회 연맹회장기 전국남여농구대회 클럽부 3위, 부산시 유소년 농구대회 5학년부 득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KT는 지난 4월 박윤우를 구단 첫 연고선수로 지명한 바 있다. 이날 차정윤을 지명하면서 두 명의 연고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KT는 지명된 박윤우, 차정윤에게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농구화와 의류,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며 관리 육성할 계획이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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