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쳤던 마레이, 선수단과 서울 동행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6-10-14 17:39:10

창원 LG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LG는 2승 2패로 4위, 삼성은 개막 3연승으로 1위다.
LG는 지난 시즌 6전승 포함 삼성과 맞대결 9연승을 달리고 있어 절대 강세였지만, 이번에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삼성의 기세가 그만큼 뜨겁다.
무엇보다 마레이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마레이는 지난 11일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상대 선수의 손에 눈이 찔린 뒤 곧바로 교체되었다.
검사를 받은 결과 시력이나 경기 출전에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마레이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삼성과 경기 출전 여부를 알 수 없었다.
LG는 14일 삼성과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상경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마레이도 선수단과 동행했다고 한다.
LG와 삼성의 맞대결은 15일 오후 7시 펼쳐진다. 만약 이날 이기면 삼성과 맞대결에서 100승째를 채운다. 현재 99승 69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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