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조성원 감독 “4라운드 6승 3패가 목표”

프로농구 / 창원/황민주 / 2022-01-02 1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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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황민주 인터넷 기자] LG가 임인년(壬寅年) 첫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창원LG는 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69-65로 승리했다.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둔 LG는 개막 이후 처음으로 7위에 올랐다.

조성원 감독은 “끝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는 선에서 선수들이 집중을 해줬고 중요한 건 끝까지 우리가 원하던 수비를 선수들이 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공격에서는 들어갈 때도 있고 안 들어갈 때도 있으니 선수들이 잘 해준다면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수비가 단단해지고 있다. 이에 조성원 감독은 “현재 스위치를 많이 활용하고 있고 포스트 공격을 한다고 해도 계속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부분들을 응용해서 수비 조직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6강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조성원 감독은 “많이 이길수록 좋다. 일단 1라운드에서 2승, 2라운드에서 4승, 3라운드에서 5승을 했는데 (4라운드에서) 6승 3패 정도 한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일 것 같다. 한두 게임차로 다른 팀이 올라가는 것 보다 우리가 조금 더 이겨서 올라가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기대에 대해 전했다.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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