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확진자 100명 돌파…17명 추가 확진 판정
- 프로농구 / 서호민 기자 / 2022-02-22 17:13:14

[점프볼=서호민 기자]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남자프로농구의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KBL은 22일 발표를 통해 이날 오후 5시 기준, 17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인원은 선수 10명과 코칭스태프 7명이다.
*2월 22일 선수단 PCR 확진 판정자*
창원 LG: 선수 2명, 코칭스태프 1명
서울 SK: 선수 2명, 코칭스태프 1명
고양 오리온: 선수 1명
안양 KGC: 선수 4명, 코칭스태프 5명
수원 KT: 선수 1명
지난 21일까지 총 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KBL은 이렇게 되면서 22일까지 누적 확진자 수 108명(선수 83명, 코칭스태프 25명)을 기록했다.
설상가상으로 월드컵 예선을 위해 출국을 앞둔 대표팀에서도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 결국 대표팀은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휴식기에도 계속 확진자가 나오면서 휴식기에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한편, KBL은 22일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경기 일정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올 시즌 정규경기 일정을 1주일 연기해 4월 5일 종료하기로 했다.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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