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감독 “지더라도 이렇게 지면 안된다”

프로농구 / 원주/서호민 기자 / 2022-02-02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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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서호민 기자] 이상범 감독이 DB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표했다.

원주 DB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63-8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DB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는 경기력이었다. 초반부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며 KGC의 흐름에 끌려가며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의 표정은 착잡해 보였다. 이상범 감독은 “지더라도 이렇게 지면 안 된다. 많은 팬들이 찾아와주셨는데 창피한 경기력이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DB는 최근 좀처럼 반등의 날개짓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까지 포함 올스타 휴식기 이후 1승 5패의 깊은 부진에 빠져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휴식기 이후 경기력이 너무 안 좋다. 개인을 떠나 팀 전체의 문제다. 좀 활기가 있어야 하는데 선수들의 전반적인 움직임이 좋지 않다. 빨리 정체된 흐름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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