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TOP, 양양 스토브리그로 2025시즌 위한 만반의 준비 마쳤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2-19 17:07:28

고양 TOP 농구교실(이원호 원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양양 전국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에 참가했다. U10, U12, U14 등 3개 종별에 나선 고양 TOP는 총 22명의 선수에게 성장의 발판을 선물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 참여한 3개 종별 모두 성장과 경험, 다가올 시즌 준비에 초점을 맞췄지만 U10 대표팀에게는 더욱 색다른 추억이 됐다. 팀 결성 이후 두 번째 대회를 찾은 U10은 6명 중 2명이 첫 대회에 나선 탓에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손발을 맞춰나갔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승리도 신고하며 1승 5패로 스토브리그를 마무리했다.
U12 대표팀은 강팀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강남 삼성과 안산 TOP 등 강호들이 즐비한 U12부였지만 기존의 약점이었던 공격의 한계를 깨고 활발한 움직임을 통한 득점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지도자로 데뷔한 황우빈 코치의 조언을 새긴 U12 대표팀은 4승 2패로 성공적인 여정을 마쳤다.
고양 TOP의 대들보 U14 대표팀도 선전했다. 지난 AYBC 때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조직력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U14 대표팀은 지난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멤버들이 복귀해 풍성함을 더했고 손발을 맞추며 다가올 시즌 준비에 열을 올렸다. 비록 에이블에 1패를 안긴 했지만 5승을 곁들이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강승관 부원장은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아이들이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것 같다. U10부터 U14까지 모두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단체 생활을 통해 더욱 끈끈해졌다. 고양 TOP만의 문화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2025시즌에 대비 중인 고양 TOP는 더욱 다양한 대회 출전과 특별한 이벤트로 농구 꿈나무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사진_고양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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