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주역 되어줄 비장의 무기” 신한은행, 새 아시아쿼터 노구치 사쿠라 영입
- 여자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6-01 09:00:28

인천 신한은행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로 일본 W리그에서 활약 중인 포워드 노구치 사쿠라(Sakura Noguchi)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구치는 일본 U16, U17, U18, U19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쳐 현재 일본 3x3 대표팀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는 엘리트 자원이다. 지난 3시즌 동안은 WJBL 프리미어 리그(1부) 팀인 아이신 윙스(Aisin Wings)에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W리그 통산 161경기에 출전해 평균 9.3점 6.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베테랑급 자원으로 아이신 소속이었던 2024-2025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해 평균 11.2점, 7.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급 활약을 펼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노구치는 182cm의 우수한 체격 조건과 뛰어난 기동력을 모두 지니고 있는 선수로 W리그 통산 131경기를 선발 출전 했을 만큼 풍부한 경험과 안정성을 지닌 탁월한 선수”라며, “다가오는 시즌 신한은행의 새로운 돌풍에 주역이 되어줄 비장의 무기”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약을 마친 노구치는 오는 6월에 예정된 3x3 일본 대표팀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한은행에 최종 합류할 예정이다.
# 사진_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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