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메이스 선수 등록 완료, 6일 LG전 출격 대기

프로농구 / 임종호 / 2022-01-06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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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고양 오리온의 새 외인 제임스 메이스(36, 200cm)가 선수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창원 LG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오리온은 6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14승 14패로 단독 5위에 올라 있는 오리온은 이날 경기서 메이스의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메이스는 지난 2016-2017, 2018-2019시즌 창원 LG에서 활약하며 정규리그 통산 106경기 24.3점 13.3리바운드 2.3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한 KBL 경력자다. 더불어 2017-2018시즌에는 서울 SK 대체 용병으로 들어와 플레이오프에서만 21.6점 7.6리바운드로 우승에 일조했다.

오리온은 지난 4일 시설격리서 해제된 메이스의 비자 발급 및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고, 오후 5시 전 극적으로 선수 등록을 마쳤다. 자가격리가 풀린 뒤 곧바로 팀에 합류, 창원 원정길에 동행한 메이스는 친정팀을 상대로 KBL 무대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날 경기를 치르는 오리온과 LG 모두 새로운 외인과 함께 첫 경기를 치른다. 메이스가 합류한 오리온과 사무엘스가 가세한 LG의 맞대결 중 승자는 누가 될지 지켜보자.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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