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23점’ DB 김철욱, 전반 최다득점 기록
- 프로농구 / 이천/최설 / 2021-12-29 16:53:15

[점프볼=이천/최설 기자] DB 김철욱이 올 시즌 D리그 전반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29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 원주 DB와 상무의 첫 맞대결.
김철욱은 전반에만 무려 23점(4리바운드)을 쏟아 부으며 올 시즌 D리그 전반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1쿼터 11점으로 예열을 마친 김철욱은 2쿼터에도 12점으로 맹폭하며 23점을 올렸다.
2쿼터 6분 9초를 남기고 벤치로 들어가기 전까지 3점슛 1개 포함 팀의 모든 점수(9점)를 책임진 김철욱. 전반 종료 1분 59초를 남기고 다시 코트로 들어와 앤드원 플레이로 23점을 완성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SK를 상대로 기록한 당시 상무 소속이었던 한희원의 21점(4리바운드)이다.
김철욱 올 시즌 D리그 전 경기 출전,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최강 센터로 군림하고 있다. 시즌 평균 27분 13초 출전 19점 9.8리바운드.
하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총 12경기 출전 평균 10분 4초 3.9점 1.4리바운드로 다소 저조하다. 과연 D리그 활약이 정규리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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