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정성우 결장' 서동철 감독 "특정 선수에 기대지 않겠다"
- 프로농구 / 전주/송유나 / 2022-01-08 16:44:30

수원 KT는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지난 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연패에 빠졌다. 양홍석이 시즌 첫 국내 선수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분전했으나 수비에 균열이 생기면서 패배했다. KT 수비의 중심인 정성우와 하윤기의 공백이 뼈아팠다.
그러나 KT는 지난 3번의 KCC와 맞대결에서 모두 리바운드를 압도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KT가 제공권의 우위를 가지고 있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하윤기가 결장했으나 박준영이 상상 이상의 활약을 하며 압승을 거뒀다.
KT 서동철 감독
Q. 오늘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연패에 빠졌기 때문에 선수들이 잘했던 부분을 상기시키고 장점을 살려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자고 이야기를 해줬다, 기본적인, 정신적인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했다.
Q. 정성우 출전은 가능한가?
오늘은 출전이 어렵다. 다음 경기까지 경기에 뛰지 못할 것 같다. 휴식을 취하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출전할 것이다.
Q. 정성우의 공백이 가스공사전에서 나타났는데, 어떻게 대비했나?
정성우가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왔다. (정)성우가 있을 때 없을 때 차이가 있는데 다른 선수들의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의 장점, 역할을 잘 살려서 플레이 해줘야 한다, 부상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 한 선수가 빠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 팀이 되어야 한다.
Q. 하윤기는 상태가 어떤가?
하윤기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고 오늘은 투입할 예정이다.
Q. KCC전에서 최창진이 좋은 활약을 보였는데
최창진도 부상으로 빠졌다. 김민욱, 최창진, 한희원 모두 큰 부상은 아니지만 아직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베스트 5
KCC: 이정현 유현준 이근휘 라건아 김상규
KT: 하윤기 허훈 김영환 양홍석 라렌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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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송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