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5연승 도전' KT 서동철 감독 “기본에 충실해야해”

프로농구 / 수원/김선일 / 2022-01-01 16: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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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선일 인터넷기자]KT가 삼성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수원 KT는 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서울 삼성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프로농구 정규리그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2위 서울 SK와 2경기차로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2위 서울 SK와 일전에서 승리한 후, 30일 오리온까지 제압하며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도 3승 0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T 서동철 감독은 좋은 분위기에도 방심하지 않았다. 서동철 감독은 “선수들이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있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KT 서동철 감독

Q. 오늘 경기 준비는?
수비에서 상대 팀 외국선수와 김시래 선수의 투맨 게임에 대한 대처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우리가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잘 유지하려면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정신적으로 흐트러지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이 부분을 강조하고 나왔다.

Q. 처음으로 토마스 로빈슨을 상대하는데?

다른 팀 상대하는 것을 보니 아직 KBL에 적응이 덜 된 것 같다. 그러나 체력적, 감각적인 부분이 처음보다 좋아져서 방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공격과 수비에서 국내 선수들과 시너지가 나지 않아 이를 잘 파고들어야 할 것 같다. 상대 외국 선수에 대한 득점 보다는 국내 선수들에 의한 실점을 줄일 계획이다.

Q. 2위 SK와 최근 맞대결에서 승리로 인해 선수단의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경계하고 있다. 팀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만, 분명히 경기 중간중간 루즈해지는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을 선수들이 가다듬으면 좋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않도록 계속 (그런 부분을) 짚어주고 있다.

*베스트5
수원 KT: 허훈 정성우 양홍석 하윤기 캐디 라렌
서울 삼성: 김시래 전형준 장민국 이원석 토마스 로빈슨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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