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조성원 감독 "4명의 선수가 이정현 막을 것"

프로농구 / 전주/송유나 / 2022-01-09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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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송유나 인터넷기자] LG 조성원 감독은 KCC전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스위치 디펜스’를 강조했다.

창원 LG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KCC를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개막 후 2연패를 당했으나 직전 맞대결에서 포워드진의 우위를 살려 첫 승을 거뒀다. 수비에서도 넓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KCC의 2대2 플레이와, 외곽슛을 꽁꽁 묶었다.

LG의 수비가 3라운드를 기점으로 점점 조직력을 갖춰나가면서 중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10개 팀 중 ‘최소실점 2위’에 오를 정도로 수비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더불어 패하더라도 추격할 수 있는 힘을 장착했다. 지난 8일 현대모비스전에서 제공권의 우위를 내주며 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4쿼터 LG는 매서운 추격을 보여줬다.

LG 조성원 감독

Q. 오늘 경기 어떻게 준비했나?
어제(8일) 지긴 했지만 쫓아가는 모습이 있었고 주전 선수들이 30분 넘게 시합을 해서 체력적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Q. 사무엘스 출전 시간은?
중간에 바꿔줄 생각이다. 사무엘스가 어제 경기에서 하루 운동 하고 출전했다. 조금 더 운동을 한 다음에 출전 시간을 늘릴 생각이다.

Q. KCC전 1승 2패인데,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어떤 점을 강조하는가?
상대에게 속공을 허용하는 게 많았다. 초반에 빠른 선수들을 기용해서 달리는 농구를 할 생각이다.

Q. 이정현, 라건아에 대한 수비는 어떻게 준비했나?
라건아는 외국인 선수가 수비를 맡아주면 되는데 2대 2플레이 할 때 이정현을 어떻게 막는지가 중요하다. 4명의 선수가 이정현을 맡을 수 있도록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베스트 5
KCC: 이정현 유현준 정창영 라건아 김상규
LG: 한상혁 이관희 정희재 강병현 마레이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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