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조성원 감독 “리바운드 우위를 가져와야”
- 프로농구 / 창원/황민주 / 2022-01-08 16:37:14

8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4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홈 4연승도 질주하며 공동 6위에 위치해 있다.
LG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전패를 하고 있다. 이에 조성원 감독은 “오늘(8일) 경기는 상대 전적에서 3번을 모두 진 경기를 열심히 살펴봤는데, 득점도 득점이지만 리바운드에서 9, 10개 정도 차이가 난다. 다른 건 몰라도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와야 승부가 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바운드에서 강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서 “리바운드는 실력이 아니다. 부지런함이 리바운드를 잡는 것이기 때문에 아셈 (마레이)한테만 (리바운드를) 맡겨놓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잡으려고 노력한다면 저희가 잡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며 “3라운드에 상대에게 40개를 허용했고 우리가 29개밖에 못 잡았다. 리바운드에 대한 중요성을 좀 더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LG는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수비에서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성원 감독은 “수비나 공격이나 (경기를) 지게 되면 두 개 다 안 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 제가 봤을 때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지켜줘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때문에 (이)현민이가 많이 뛰는 경기가 나오면 현민이를 오펜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LG는 현대모비스와 3라운드 맞대결에서 65점을 득점하며 패했다. 이에 조 감독은 “3라운드에 60점대 득점을 하고 전반에 20점밖에 못 넣었다. 근데 상대도 전반에 30점밖에 못 넣어서 득점을 많이 줄여야 된다라는 것보다는 체력적인 부분을 어떻게 이용해 공격을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베스트 5
LG : 이재도 이관희 서민수 강병현 마레이
현대모비스 : 이현민 이우석 토마스 김국찬 장재석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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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