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GC 김승기 감독 “방심은 절대 금물”

프로농구 / 안양/서정호 / 2021-12-25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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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서정호 인터넷기자] 평균 득점(86.5점) 리그 1위 안양 KGC가 크리스마스 홈경기에서도 화끈한 공격 농구를 선보일 수 있을까.

KGC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3라운드 크리스마스 매치를 펼친다. KGC는 지난 21일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서 한때 21점 차까지 앞서던 경기를 역전당하며 84-85, 1점 차 석패를 당했다. 연승이 중단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인 KGC는 최근 5경기 평균 득점 99.2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이날 4연패에 빠진 KCC를 상대로 다시 한번 상위권 대열 합류를 노린다.

경기 전 인터뷰실에서 만난 김승기 감독은 지난 경기 역전패를 본보기로 삼아 선수들에게 “방심은 절대 하지 말자”라고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KGC 김승기 감독

Q. 이날 경기 준비는?

지난 경기 방심해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선수들에게 절대로 지난번과 같이 방심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Q. 양희종 몸 상태와 박지훈의 적응 상태는?
일단 (양)희종이는 디펜스랑 슛을 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거 같다. 출전 시간을 점차 늘릴 생각이다. 더불어 (박)지훈이는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적응해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Q. 현재 리그 3위다. 상위권 대열에 합류 해야하는데?
이날 경기부터 우리보다 밑에 있는 하위팀 5팀과 경기 일정이 있다. 선수들이 방심하지 않고 체력 안배를 잘해서 선수 기용할 생각이다. 다가오는 5경기에서 5승이 목표다.

*베스트5
KGC : 변준형 문성곤 스펠맨 전성현 오세근
KCC : 이정현 박재현 송창용 이근휘 라건아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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