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동아오츠카와 2029-2030시즌까지 공식 음료 스폰서십 체결…24시즌 동행

단신/동정 / 홍성한 기자 / 2026-10-02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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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KBL이 동아오츠카와 2029-2030시즌까지 공식 음료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KBL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아오츠카와 2026-2027시즌부터 2029-2030시즌까지 총 4시즌 동안 프로농구 공식 음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포카리스웨트는 2020-2021시즌부터 10시즌 연속 프로농구 공식 음료로 함께하며, KBL과 총 24시즌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KBL과 동아오츠카는 10월 2일(금) KBL 센터에서 공식 음료 스폰서십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사장과 KBL 이수광 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프로농구 공식 음료 명칭 사용권을 비롯해 10개 구단 경기장 내 LED A보드, 골대 LED 등 광고 권한을 갖는다.

또한 ‘KBL 유스 엘리트 캠프’ 타이틀 네이밍 권리를 갖고, 프로농구 공식 경기 및 오프시즌 훈련 기간 동안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 등 음료와 아이스박스, 타월 등 경기 및 훈련에 필요한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포카리스웨트 치어리더 응원타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KBL 경기장 내 페트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원 순환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ESG 실천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해 다양한 음료 및 건강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의 수분 및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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