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 U10, 강호 클럽 연파하고 충북 디비전리그 제패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10-05 15:24:59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4일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충북 i1 디비전리그 U10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직전 두 차례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던 충주 삼성은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며 설움을 씻어냈다.
주장 안우주를 중심으로 조용우와 김도겸, 황우진이 제 역할을 해냈고 새로 합류한 조유빈도 팀에 활력을 더했다. 이에 더해 U9 김윤겸과 U8 엄태윤이 형들에 힘을 보태며 밸런스를 맞춰나간 충주 삼성이었다.
충주 삼성의 기세는 상당했다. 강호로 꼽히는 원주 DB와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를 연달아 꺾었다. 두 번의 준우승을 거듭하며 얻은 경험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어온 준비가 만들어낸 성과였다.

한편, 충주 삼성은 이번 우승으로 챔피언십 진출권까지 획득했다. 두 번의 아쉬움 끝에 정상에 오른 충주 삼성은 시선을 전국 무대로 돌리게
됐다. 더 큰 무대 챔피언십으로 향하는 이들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사진_충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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