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11P-10R’ LG 박정현, 1쿼터 ‘더블더블’ 기록
- 프로농구 / 이천/최설 / 2021-12-29 15:00:23

[점프볼=이천/최설 기자] LG 박정현이 1쿼터에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29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D리그 1라운드 창원 LG와 전주 KCC의 경기. 박정현이 1쿼터에만 1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올 시즌 D리그 첫 한 쿼터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박정현은 올 시즌 처음으로 D리그 경기를 소화하며 초반부터 골밑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LG의 첫 6점을 책임지는 등 3점슛 한방도 곁들이며 KCC 곽동기를 상대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수비리바운드는 무려 8개나 잡았다.
이로 인해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 D리그 한 쿼터 더블더블을 달성한 것.
D리그 올 시즌 한 쿼터 최다득점은 지난달 19일, 수원 KT 김민욱이 원주 DB를 상대로 올린 19점(3쿼터)이다. 다만 2리바운드에 그쳐 더블더블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또 현대모비스 전(11월 22일)에 다시 김민욱이 14점(1쿼터)을 넣었지만, 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리바운드 하나가 모자랐다.
이날 박정현은 D리그 첫 경기서부터 1쿼터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최근 정규리그 부진에 빠지며 5분 29초 출전 1.7점 1.5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박정현은 반등을 노리고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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