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최근 상승세' 유재학 감독 "경험 더 쌓여야 한다"

프로농구 / 잠실학생/김선일 / 2021-12-12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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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선일 인터넷기자]”완성도가 높아지려면 경험이 더 쌓여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의 말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모비스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국찬과 토마스가 큰 힘이 되고 있다.

모비스는 지난 4일 SK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다시 한 번 SK를 제압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후반 집중력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Q. 경기력도 좋아지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전반에 잘하다가 후반에 쫓기는 듯한 경기가 많이 나온다. 아직 완성도가 부족하다. 팀에 젊은 선수가 많다 보니까 완성도가 높아지려면 경험이 더 쌓여야 할 듯하다.

Q. 부상에서 복귀한 김국찬의 활약이 좋은데?
(김)국찬이가 복귀하니 스페이싱이 잘 된다. 그러다보니 투맨 게임에서 패스도 원활하고, 쓰는 공간도 넓어졌다.

Q. 최근 외국선수들의 수비가 좋아졌는데?
뒷선 수비가 좋아졌다. 활동량도 늘었고 헬프 타이밍도 잘 맞는다. 앞선 수비도 이전에는 파이트 스루를 하라고 했는데 최근 몇 경기는 슬라이드 하라고 했다. 그래서 편안함을 느껴 좋아진 듯하다.

Q. SK에서 경계하는 선수가 있다면?
아무래도 워니가 제일 걱정이 된다. 지난 2차전도 10점 이상으로 이겨야하는 경기인데, 4쿼터 턴오버와 나쁜 공격이 나오면서 접전이 펼쳐졌다. 또한 상대 속공 상황에서 빠르게 1명씩 맡아 수비해야 하는데 잘 안됐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서명진 박지훈 함지훈 라숀 토마스 김국찬

SK: 최준용 최원혁 안영준 허일영 자밀 워니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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