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LG 조성원 감독 “빠른 공격의 경기를 진행할 것”
- 프로농구 / 창원/황민주 / 2021-12-25 14:37:11

2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DB의 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LG는 DB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2점차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그러나 2라운드 경기에서는 1.5초가 남은 82-82 동점 상황에서 서민수(28, 196cm)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치열한 접전 끝에 83-82, 1점차로 승리했다.
조성원 감독은 “선수들한테 강조한 부분은 첫 패스를 잡고 난 후에 패스를 좀 더 빨리하라고 연습할 때 이야기했다. 빠른 공격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요한 건 우리가 득점을 하더라도 다른 선수한테 득점을 최소화하도록 디펜스 쪽을 중점으로 준비했다”며 말했다.
LG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강상재가 DB에 들어오고 처음 DB와 맞대결을 가진다. 이에 대해 조성원 감독은 “특별히 (강)상재 위주로 준비를 한 것은 없다. 디펜스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똑같이 움직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김)종규가 들어왔을 때 공격 횟수나 디펜스에 대해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LG는 엔트리에 이번 시즌 새롭게 계약을 한 정인덕 이름을 올렸다. 이에 조성원 감독은 “(이)광진이랑 (이)승우가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정)인덕이가 컨디션이 좋은 상태이고 꾸준히 연습을 해 왔기 때문에 꾸준히 연습하는 선수한테는 기회를 줘야 되는게 맞다라고 생각했다. 연습 과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신장도 있고, DB 포워드 라인이 신장이 있기 때문에 한번 기회를 줄 생각이다”며 정인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20일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22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정희재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경기를 한다. 경험이 쌓이다 보니 슛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빙도 하고 있다. 여유를 가졌다는 것이 조금 상승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베스트 5
LG : 변기훈 이재도 서민수 강병현 마레이
DB : 박찬희 맹상훈 정준원 김종규 프리먼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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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