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KT, KCC전서 라렌-정성우 결장

프로농구 / 전주/송유나 / 2022-02-13 14: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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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송유나 인터넷기자] 라렌과 정성우가 코로나 여파로 쉬어간다.

수원 KT는 1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로 하락세를 걷고 있었던 KT는 지난 1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KT는 올 시즌 KCC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다. 2라운드 맞대결(80-79)을 제외한 세 차례 맞대결에서 10점 이상의 넉넉한 승리를 거뒀기에 이날 경기 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KT는 최근 리그 내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를 직격타로 맞으며 주축 선수들의 공백이 발생했다. 

 

KT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양홍석과 김동욱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결장한 데 이어 이날 KCC 전에서는 캐디 라렌과 정성우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결장을 확정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KT는 하윤기-허훈-박지원-김영환-마이어스를 스타팅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KT 서동철 감독


Q. 경기 준비는?

코로나 이슈 때문에 당혹스럽다. 어수선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상황에 맞춰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자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선수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저도 오늘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이 나왔다. 코칭 스태프 한 명 빼고 선수단은 모두 음성인데 라렌과 정성우 선수가 몸이 안 좋아서 게임을 뛸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오늘(13일) 뛰지 않을 예정이다. 발열 증세가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뛸 수 있는 컨디션이 안 된다. 오늘 쉬는 게 낫다고 판단하여 버스에서 대기하고 있다.

*베스트 5
KCC: 송교창 유현준 정창영 김지완 라건아
KT: 하윤기 허훈 박지원 김영환 마이어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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