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4연패 위기 강을준 감독 “수비서부터 차근차근”

프로농구 / 최설 / 2021-12-04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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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설 기자] “연패 팀이니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당연하다. 수비에서부터 풀어나가려 한다.” 경기 전 오리온 강을준 감독의 말이다.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은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81-76으로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4연패에 빠지는 등 위기에 몰렸다. 오리온은 현재 8승 8패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리그 공동 4위로 떨어진 상태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일문일답

Q.경기 준비 상태는?
연패 팀인 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 수비 부분을 준비했고 (선수들에게도) 강조했다.

Q.최근 실점이 많다. 지난 4경기 평균 91.5점을 기록했다. 보완한 점은?
쉬는 동안 비디오를 보면서 앞 선 투맨 게임 수비를 보강했다. 최근에 와서 많이 흔들린 것 같다. 명확하게 짚긴 했지만, 중요한 건 선수들이 코트에서 얼마나 이해하고 수행하는 지에 달렸다. 실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Q.휴식기 이후 지난 경기 미로슬라브 라둘리차(16점 3리바운드)가 살아났다. 오랜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평가를 내리자면?
아직은 부족하다. 20분을 내리 뛰어주면 좋겠지만, 매 쿼터 5~7분이 최대인 것 같다. 시간 조절해서 뛰게 해줄 생각이다.

*베스트5
오리온: 이대성 김강선 최현민 이승현 미로슬라브 라둘리차
삼성: 김시래 김현수 장민국 김동량 다니엘 오셰푸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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