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김낙현, 2일 LG전 출전 명단 포함
- 프로농구 / 창원/임종호 / 2022-01-02 14:28:33

[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낙현(27, 184cm)이 정상 출전한다.
한국가스공사는 2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12승 15패로 3라운드를 마감한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3연패에 빠져있다.
새해 첫날 무릎을 부여잡았던 김낙현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험난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로선 불행 중 다행인 셈.
김낙현은 전날(1일) 고양 오리온 전에서 3쿼터 6분 27초를 남기고 이승현과 부딪히며 쓰러졌다. 무릎을 부여잡고 한동안 코트에 그대로 누워있었던 김낙현은 발을 제대로 딛지 못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곧바로 병원으로 향한 그는 진단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김낙현은 어제 경기(고양 오리온 전)서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보내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 본인도 테이핑하고 뛸 수 있다고 해서 출전 선수 명단에 넣었다. 몸 상태를 보면서 출전 시간을 조절해줄 생각이다”라며 김낙현의 출전 소식을 전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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