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올스타] 허웅, 이관희, 최준용, 스펠맨 3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

프로농구 / 서호민 기자 / 2022-01-16 1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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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가릴 4명의 윤곽이 가려졌다.

KBL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 예선을 진행했다. 각 팀을 대표해 총 13명이 출전한 가운데 허웅(DB), 이관희(LG), 최준용(SK), 오마리 스펠맨(KGC)이 결선에 진출했다.

3점슛 콘테스트는 제한시간 60초 내에 5구역에서 총 25개의 공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구역별 마지막 구는 2점 보너스볼이었으며, 예선 결과 상위 4명에게 결선행 티켓이 주어졌다. 다만, 시간이 부족할 경우 보너스볼을 먼저 던지는 것도 허용됐다.

예선 1위는 허웅의 차지였다. 허웅은 총 17점을 획득,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매 구역마다 매서운 슛감을 뽐낸 허웅은 스텝백 3점슛을 꽂아넣으며 최고 인기 스타다운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허웅은 예선을 4위로 통과한 오마리 스펠맨과 준결승을 치른다. 2위에 오른 이관희의 준결승 맞대결 상대는 최준용이다.

한편,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1쿼터가 종료된 후 진행된다.

▲ 3점슛 콘테스트 예선 결과

허웅(DB) 17점
이관희(LG) 14점
최준용(SK) 13점
오마리 스펠맨(KGC) 12점
이우석(현대모비스) 11점
양홍석(KT) 11점
이정현(오리온) 10점

김선형(SK) 9점
이정현(KCC) 9점
이재도(LG) 9점
두경민(가스공사) 8점
허훈(KT) 8점
임동섭(삼성) 8점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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