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LG 이재도 "발목 이상없다"... KGC전 출전은 미정
-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1-12-02 14:01:36

창원 LG는 지난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3-82로 승리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도 잠시였다. 이날 2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이재도가 왼쪽 발목을 부여잡은 것. 이재도는 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인터뷰실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아셈 마레이가 자리를 대신했다.
LG는 2일 곧바로 이재도를 병원으로 데려가 검진을 받게 했고, 다행히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관계자는 “경기 막판 스탭을 밟다가 왼쪽 발목이 밀려 접질렸다고 한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큰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 하지만 통증이 있어서 내일(3일) 오전까지 상태를 지켜보고 (안양) KGC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재도의 몸 상태를 전했다.
LG은 오는 3일 KGC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만약, 이재도가 출전하게 된다면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을 방문하게 된다. 과연 이재도는 친정 팬들 앞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그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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